
어머니날 가족여행 홍천대명 소노벨 비발디파크 B동 1박2일
여행은 언제나 설레지만, 이번 여행은 더욱 고라고라에게 중요한 여행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날, 가족 여행이었습니다만, 멤버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ㅎ 친정 엄마와 작은 오빠와 작은 오르케 언니와 함께 한 여행 이었지요. 시누이가 함께 하는 것을 부담이 되지 않는 깨끗한 마음을 가진 누나 덕분에 함께 한 여행이었지요. 날씨도 한몫 샀던 어머니의 날 가족 여행 목적지는 홍천 소노베르비발디파크였지요.
아군 파로그 전문점
체크인 전에 점심을 먹으러 홍천소노 벨비발디파크 근처 음식점으로 선택한 것은 아궁이 하나야키 전문점이었지요. 숯불닭 리브 조미료와 소금으로 주문했습니다. 소금은 매운 것을 먹을 수없는 엄마를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달걀 찜도 주문했습니다.
양념이 괴롭지 않다고 말했지만, 조금 쏘는 맛이있었습니다. 물론 맵질에 해당하는 말입니다ㅎ 최근 강한 맛이 많은데 그다지 아니었습니다. 소금이 닭의 튀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고기 자체가 얇고 맛있고 소금구이도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안주에 된장 치게와 맥국수를 주문하고 함께 먹었습니다. 맥국수는 비빈 냉면 양념 같은 맛이었지요. 조금 간단하고 소금구이와 함께 먹으면 더 좋았습니다. 푸드 된장 치게는 시골 된장 치게의 맛이었습니다. 다이묘 비발디 파크 왕복 픽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단체와 음주가 필요하다면 좋다고 생각하네요. 상사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음료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홍천소노벨 비발디파크 B동 스위트 스키장 전망
3시에 체크인 개시인데 조금 빨리 도착했지만, 고맙게도 룸을 할당해 주었습니다. 홍천대명 비발디파크는 규모가 상당했다. 아이들과 오면 정말 하는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이가 없는 가족 여행이니까, 경치가 예쁜 것만 감상했습니다. 20층에 스키장 보기이므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찼습니다.
자취는 할 수 없는 스위트였습니다. 다이묘 콘도미니엄으로부터 역사가 깊은 곳이므로, 컨디션이 나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리모델링했는지 깔끔했어요. 방 2개이지만 방은 트윈 침대이고 다른 방은 더블이었습니다. 화장실도 2개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인원수가 많으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푸드 코트 미채용
소노벨 비발디 파크 B동 1층에 있는 미채원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불고기와 물갈비를 주문했습니다. 물갈비는 곁들여 어떤 맛인지 신경이 쓰였습니다. 양쪽 모두 2명 이상 주문 가능하다는 것은 참고로 해 주세요. 물 갈비에는 매운 맛과 부드러운 맛이있었습니다. 매운맛이 좋다, ㅎ 불고기는 달콤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식 뷔페 요리사 주방
아침을 먹지 않는 선택해도 여행시에 조식 뷔페는 갈 수 없습니까? ㅎ 실은 39000원인데 아깝지만, 형이 나가는데 갔네요. ㅋㅋ 많이 먹어야지 언니가 뒤에서 도촬했습니다. 천장의 물건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생각보다 먹는 것이 많았어요. 샐러드도 다양하고 연어, 빵도 종류가 많았습니다. 달걀 요리도 스크램블과 반숙도 있어, 일본식 달걀 찜차 완성시 등 선택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민망하고 사진을 전부 찍을 수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고등어 구이가 맛있으면 2개씩 먹었어요. ㅎ 갑자기 가게 된 어머니의 날 가족 여행이었지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엄마와의 여행이 자주 가지 않았기 때문에 죄송한 기분이었습니다만, 오빠 덕분에 곁에서 효과가 있던 기분이네요. 홍천소노벨 비발디파크 1박2일 여행은 결론적으로 미식 투어가 된 것 같습니다. 역시 여행의 맛은 먹는 재미가 아닌가요? 5월 가정의 달여행 홍천대명 비발디파크 내년 또 약속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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