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알프스 다이빙> 대전나카구 대구산로 253 2층 68 평일 3시간 35,000원 주말 3시간 45,000원 하프권 6기와 55,000원
전주 완성 수영장이 휴장 관계로 , 19일 대전 알프스 다이빙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버디는 「워터 풀 프리 다이빙」의 모비딕 강사님, 포토 강사님이었습니다. (몇 번이나 만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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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구입하고 이날 모노핀을 처음 신어 보았습니다만 ...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편안하게 움직여 보았습니다! 모노핀은 다리가 퍼질수록 제대로 조여져 강사들이 신고 벗고 적응했습니다. 곧 수영장을 누빌 같은 느낌이 주문은? 덕분에 모노핀을 사고 싶은 마음이 단번에 솟아났다…
나는 세부에서 40m를 다녀왔을 때 마우스 필이 되도록 요용부영한 느낌이었다. 그러니까 실은 지금도 내가 마우스 필을 하고 있는 것이 맞지만… 이날 모비딕 강사님과 짧고 짧게 피드백 나누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수심이 깊어지는 것은 수압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수압이 커지면 당연히 내가 입안에서 운용할 수 있는 공기의 부피가 줄어듭니다. 내가 준비 호흡을 하고 사용해서 먹기 위해 빨아들인 공기의 부피가 수심이 깊어져도 계속 유지되면 좋지만 공기를 삼키거나 수압에 의해 감소하기 때문에 즉시 소모되면 더 이상 이퀄라이징을 할 수 없게 되어 올라야 합니다. 모비딕 강사가 내가 다이빙하는 것을 부드럽게보고, “입안의 공기 부피가 줄어들어 볼이 발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제대로 운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어색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 이론에서는 수압에 의해 공기의 체적이 감소한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군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 몸으로 느끼는 것은 나에게 조금 다른 문제였습니다. 수심이 깊어질수록 공이 깨지는 것은 당연한데, 이론을 알고 있어도 실제로 내 공이 깨지기 때문에 운용하는 공기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매우 빨리 사라지는 게 아닐까?"라고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입안의 부피가 줄어들고, 그 느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해 볼 수 있는 힌트가 되었습니까? 모비딕 강사는 수심이 바뀌는 구간에서 직접 양 공에 손을 대고 체적이 줄어드는 느낌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입안의 공기 부피가 감소했습니다. 공은 얼굴의 근육이 힘을 주고 모양 만 유지할 수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그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위해 반복했습니다. 함께 다이빙하면서 나는 이콜라와 공의 모양을 볼 수있는 섬세한 시선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믿고 다이빙할 수 있었습니다. 3시간을 빠듯이 훈련해 팬더로 방문했을 때보다 몸이 높았지만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노핀이 다시 흥미로운 시기이지만, 이것을 다시 멋지게 찍어주고 영상 편집까지 해준 모비딕 강사님, 포토 강사님 감사합니다ㅎㅎㅎ 다음은 진짜 딥스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 울라차!
다이빙은 매우 어렵습니다. 재미있어도 어렵습니다. 그 덕분에 해 보는 것이 많고, 또 매력적인 스포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저에게 다이빙은 뭐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마다 닿는 결론은 저는 PB 다이빙보다 딥 스테이션의 바닥에서 느긋하게 영상을 찍을 수 있는 다이빙을 하고 싶습니다. 함께 있는 사람이 좋다. 함께하는 다이빙이 즐겁다면 그 사람들을 지켜주는 체력과 실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저에게 다이빙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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