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오전에 모처럼 집에서 쉬고 휴일을 그냥 보내는 것이 아쉽고 막내를 데리고 기업도시 너머에 있는 지정면 돼지 문화원에 나갔습니다.
큰 아이들의 무렵에도 여기에 와서, 아이들과 돌보는 체험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오랜만에 재방문했습니다.
밖에는 조랑말도 한 마리 있었습니다만, 한가로이 건초를 열고 있습니다.
1층에는 샤크단과 카페가 있으며, 2층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와 돼지 교육관이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돼지문화원에 왔으니 돼지고기에서 먹어야 합니다. 1층 식당에서 모듬하여 한 장 주문했습니다.
삼겹살 목실리브 갈비살 전지 수제 소시지 전부 800g입니다. 세 사람이 먹기에는 조금 많은 양이지만, 남으면 포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하지만 먹어 보면 3인분으로 딱 맞는 양이었습니다. 배가 커졌는지…;;
입맛이 있는 기본적인 반찬도 나오고, 숯불도 등장했으므로, 지금 불고고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고기는 역시 숯불에 구워 먹어야 제맛인가 봅니다. 노릇노릇 구워진 삼겹살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맛있네요.
늦은 점심을 해결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돼지 문화원 탐방에 나가 보겠습니다.
돼지는 억울한 것 같다. 돼지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 우리에게 갇혀 있지 않으면 하루에 수십 킬로미터도 이동합니다. 돼지는 물을 두려워한다 : 물을 아주 좋아하고 수영 실력이 뛰어납니다. 돼지는 더럽습니다 : 화장실과 침실을 구별합니다. 체온 조절을 위해 진흙탕에 빠져 더럽다고 말해야 한다. 돼지는 둔년 : 후각 유전자가 1301 개도 있고, 다른 감각도 예민. 돼지는 너무 먹는다 : 정해진 양 이외에는 더 이상 먹지 않는다. 돼지는 머리가 나쁘다 : IQ는 강아지보다 높고 똑똑합니다. 돼지는 지방입니다 : 체중에 비해 지방의 양이 많지 않습니다. 돼지 1 4 %. 30세 이상 남성 23%. 30세 이상 여성 26%. ㅎㅎ;;
1층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밖으로 나왔습니다. 판매장에서 동물 먹이를 1인당 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갑니다.
동물의 먹이 체험 「해피 츄 밸리」코스입니다. 동물 먹이 경험은 아이들의 감정 함량에 도움이되는 활동과 같습니다. 아이들의 변명으로 저도 조금 치유해 온 것 같습니다.
1층의 티켓 매장에서 입장권을 요구하면 이렇게 먹이 상자에 들어있는 먹이를 가지고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내려가면 이처럼 바닥에 해피 튜밸리로가는 길이라는 표지가 나옵니다.
입구에서는 이렇게 카드를 투입해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동물이 있는지 기대됩니다.
가장 먼저 들어간 것은 야용 카페였습니다.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가 살았고 앵무새도 함께있었습니다. 고양이들이 실내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하얀 머리카락이 아름답고 귀엽게 생긴 고양이도있었습니다.
야마자카 계단을 따라 잠시 오르면 멀리서 돼지문화원 맞은편에 산도 보입니다.
토끼는 역시 당근을 좋아합니다.
인공 폭포에는 얼음이 많이 얼어있었습니다.
거위와 알파카와 양과 염소가 우리에게있었습니다. 준비해 온 동물의 먹이를 저것 이것 주어 보았습니다만, 대개 잡식성이기 때문에 모두 잘 먹는 것 같았습니다.
돼지의 열병 확산 잔에는 돼지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먹이도 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창 너머로 돼지를 잠시 볼 수있었습니다.
귀엽고 예쁜 작은 돼지를 창 밖에서 사진만 찍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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