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나인힐스캠핑장 - 이벤트가 많은 어린이 캠프장 용인 나인 힐즈 캠프장 리뷰

용인 나인힐스캠핑장,용인 키즈캠핑장

2박간 갔다 용인 나인힐스캠프장 소개합니다.

 

8월 말일부터 9월 초순 2박 3일간, 용인 나인힐스 캠프장에서 캠프에 갔다.

 

나인 힐스 캠프장 이벤트 일정 매장에 붙어있는 안내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점에 건간 미니카 대회도 신청해 왔습니다. 어린이는 미니카에 관심이 있습니다. 미니카 트럭 포함 캠프장 찾기 여기에 왔습니다.

 

우리는 B 구역의 자리를 가졌다. 자리 표시자가 사라졌습니다. 도대체 어디가 어디인지 알아 없을 것입니다.

 

시설이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그렇게하려고했습니다. 그래도 자리는 알 수 있듯이 다시 표시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리는 B3이었다. 오후가 되면 햇빛이 들어오는 곳이었습니다. 터프 존이지만, 그래도 태양이 잘 작동합니다. 오후에 뜨거워졌습니다.

 

그래도 좋은 것은 그늘에 갑판 자리이기 때문에 힘들지 않아도 좋다 간편하게 그늘진 텐트로 바로 텐트를 쳤습니다.

 

야외 수영장

내 집의 오타마 잭시 아들 내 아이는 따로 수영하는 법을 배우지 않았지만, 캠프장에 수영장을 통해 수영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이가 배고파서라면

 

나는 카레를 준비했다.

 

카레캠프장에서 먹기 쉽습니다. 카레를 나에게 찍어 먹었기 때문에 맛있었습니다.

 

배고프고 기분좋은 내집 부자

 

나도 맥주 한잔 술에 셀카를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이 비닐 하우스의 온수 수영장 개수대 화장실이 있습니다. B존은 온수 수영장과 리노베이션 화장실이 가까워서 보내기 쉽습니다.

 

차량

나인 힐스 처음에는 시설 아주 오래되었기 때문에 유감이었다. 친절한 직원과 끊임없는 이벤트로 다시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는 그런 장소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 바이킹이나 차량을 운영할 때 늘어놓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바이킹을 이용하는 시간에 맞춰 꼭 타고 있습니다.

 

날씨가 뜨겁고 온수 수영장 물보다 야외 수영장의 물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더운 날씨 물놀이가 끊겼습니다. 물놀이를 잠시 해보면 배가 고파서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간식은 김치 형태는 이것도 맛은 좋았습니다.

 

간식을 먹고 쉬고 있지만, 버블 파티를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와 갔다.

 

버블 파티

더블 플레이에는 물 안경 필수입니다. 눈에 거품이 들어가면 힘들군요.

 

나도 거품 다리를 담갔다. 간질 간질이 재미있었습니다.

 

아이와 즐거운 거품놀이도 했지만, 거품이 너무 많아 아이가 무서웠다. 그만하자고 끝나기 전에 나왔다.

 

거품도 많이 나와 아이도 많기 때문에 거품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정말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미니카 대회

다음 이벤트는 즐거웠다. 미니카 대회였습니다.

 

우리 미니카가 바퀴가 점점 떨어지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등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실내 놀이방

매점에는 실내 놀이방도 있습니다. 놀이방은 에어컨이 잘못되어 매우 좋습니다. 따라 가서 쉬고 왔습니다.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부엌 놀이도 있고 방방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린이 카페처럼 분위기의 놀이방이었습니다.

 

언젠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은 삼겹살 구이

 

막찬 구이를 먹었습니다.

 

면과자

아침에는 면과자 이벤트가 있었지만, 가위 자물쇠로 승리하면 면 과자를 무료로받습니다. 지면 1000원으로 면과자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가위 자물쇠를 물리 쳤다. 무료로 면 과자를 받았습니다. 가벼운 발로 면과자를 다 먹었습니다.

 

아침은 쉽게 햄버거로 준비했습니다.

 

온수 수영장

야외 수영장에서 노는 것은 춥습니다. 온수 수영장에서 놀았다

 

O.X 퀴즈

다음은 O.X 퀴즈 이벤트가 있어 아이라고 보았습니다. 부모님도 함께 참가할 시간도 있습니다. 남편이 열심히 참가했습니다.

 

문제에서 바로 탈락하여 선물로 비누방울을 받았습니다. 이벤트마다 선물도 준비해 주세요. 날씨도 뜨겁지만 캠프장 직원들이 정말 고생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캠프장이었습니다.

 

캠프는 먹으러 갈거야? 간식으로 떡을 먹었다.

 

놀이기구를 타는 시간이 되어 놀이기구를 타고

 

야외 놀이터

옥외 놀이터에서도 놀았다

 

매점

매점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무인으로 운영이 되었습니다만, 일반 편의점처럼 일이 다양했습니다.

 

정말 아이들과 할 일이 많고 다양한 경험이 있습니다. 용인나인힐스캠프장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차가 많이 밀려서 조금 힘들었지만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온수 수영장 이외에도 다양합니다. 캠프장에서 준비한 이벤트에서도 충실한 캠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2박 3일간 지루한 틈 없었던 캠프장